약사들이 만든 영양제 '영롱’, 사회공헌활동·MOU 체결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약사들이 만든 영양제 브랜드 ‘영롱’이 착한 기업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표준사업장 및 사회적기업과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영롱은 지난 3월 2일 네이버 스토어 중 상위 등급인 ‘프리미엄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영롱의 약사들은 비영리단체인 ‘대한나눔약사협회’의 창립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한 직접적인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롱의 형제기업 브라이언스랩은 천연원료 연구개발 기업일 뿐 아니라 ‘표준사업장’이다. 표준사업장은 직업 활동이 곤란한 장애인을 채용하여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업을 의미한다.

 

영롱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GMP 공장 ㈜내츄럴엔은 사회적기업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영롱은 가치관이 일치하는 기업들과 MOU를 맺고 이들의 아름다운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영롱에서 개발되는 제품들은 모두 약사진의 과학적인 검토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효과있는 함량으로 설계되고 있고, 안전성이 검증된 자연유래 원료들을 연구하여 제품을 개발한다.

 

또한 카카오톡으로 간단하게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영양제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약을 복용중인 경우 먹어도 되는 영양제와 안되는 영양제를 정확하게 체크하는 등 소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천연자원연구원 산하 천연소재원료 연구개발 전문기업 ‘브라이언스랩’과 공동 개발한 ‘영롱비건콜라겐’은 기존의 어류나 동물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아닌, 국내산 히비스커스 꽃에서 추출한 식물성콜라겐으로, 히비스커스라는 식물에서 얻은 안전한 원료일 뿐만 아니라 중금속, 농약 등도 전혀 검출되지 않아 영롱이 만들고자 하는 안전한 건강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외에도 한 포에 4g이 함유된 더블업 이노시톨, 첨가제 없이 맥주효모가 100% 함유된 오리지널 맥주효모환, 쌀에서 추출한 쌀 마그네슘, 암라베리에서 추출한 베리 비타민C 등,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영롱은 국내산 히비스커스의 원료 수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브라이언스랩과 함께 또 다른 식물성콜라겐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